검은사막 2차 클베기념사진 게임


plague inc T-virus 게임

T-virus 그것은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다.




그것은 공기를 타고...

물을 타고 전파되었다...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러시아.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전 세계는 아무것도 모른채 T-virus에 감염되고 있었다.

그렇게 그것은 아시아를 정복하고는 신대륙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아시아의 뒤를 이어 남미가 정복되었고.



북미대륙과 북극조차 정복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마지막으로 아프리카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아프리카를 정복하던도중 T-virus에 치명적 돌연변이가 나타나였고
 그때서야 과학자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챘고
황급히 백신연구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미 전 세계인구의 90%이상이 감염되었고.

확산은 점점 빠르게 퍼져나갔다.






전세계는 혼란에 빠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장기부전과 코마상태를 겪은후
 좀비로 변해 생존자들을 위협했다.


정부들은 전부 무너져갔으며
전세계 인구는 단 1%도 채 남지 않았다.





그 와중에도 어떻게든 사람들은 살아남아 
이 전쟁을 이겨보고자 필사의 저항을 시도했고






전세계에서 좀비바이러스에 대항해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한데 뭉쳐
각각 웨스트 아프리카와 보스나와에 쉘터를 만들고 버티기 시작했다.






T-virus(약칭 좀비바이러스)는 마지막 남은 한사람까지 없애기 위해서
돌연변이를 일으켜
동물과 곤충. 쥐까지 좀비로 만들어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생존자들은 마침내 바이러스 백신을 완성하게 되고
이 전쟁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마침내 T-virus는 사멸하였고
 이제 생존자들은 웨스트 아프리카와 보스니아에서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꿈꾸며 문명을 이룩하기 시작했다.





이런 치사한새퀴 보소. 게임




죽기 싫어서 팀원들 전차 다 터져나가고 최후까지 버티는데 숨어서 어떻게든 지 혼자 살아볼려고 숨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결국 익사시키고 포쏴서 전차 뽀개버림.ㅋ

이브온라인이 게임의 막장이라 불리는 이유. 게임

1장 서론 이브의 진입난이도
일단 이게 이브의 난이도 그래프입니다. 2009년도 이전거라 좀 오래된건데..
그래도 별로 달라지지는 않았을겁니다.
2장 이브의 거대한 규모
저 함선은 이브의 최후의 최종병기 만드는데만 현실시간으로 몇개월이상 걸린다는 타이탄급 함선입니다.
 맨 마지막 사진의 밑에 도시는 미국 맨하탄 이라고 하는군요.
우주스케일이다보니 함선도 어지간한 크기로는 성이 안찹니다.
저렇게 보면 무지막지해 보이지만(실제로도 무지막지함) 우주 나가서보면 가까이서 보지않는이상 아 크구나 하는정도밖에는 안됩니다.
2장 2절 우주의 거대함
위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는가?

이브 온라인을 오래 한 유저라면 징그러워 보일 수 도 있겠다 ㅋ

저게 바로 이브 온라인의 맵(?) 이라고 보면 된다.

저 무수한 점들이 모두 하나 하나의 항성계이고 

각 항성들이 모여서 각색의 선으로 구분된 은하계를 이룬다.

항성계 속에서는 워프를 이용해 이동하고 항성간 이동은 점프를 이용한다.

워프와 점프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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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저 많은 점(항성)들 중 하나에 자기자신이 있고

저 작은 점 속에 항성과 행성, 소행성, 위성 등의 수많은 별들과

스테이지, 스타게이트, 벙커, 창고, 광고판(?) 등의 수많은 우주정거장들이 존재한다.

실제로 모두 구현 된 항성계들이며 그 수가 약 5천개에 달한다고 한다;;

쉽게말해 약 5천개의 던전이 있는 셈이고 던전 하나하나의 크기가 일반 온라인 게임의 전체 맵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도대체 개발자는 무슨 생각으로 이처럼 방대한 그림을 그렸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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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 하지 말라.

이브 온라인은 스케일 만큼이나 엄청난 자유도를 보장하는 만큼 

이브의 세계를 느긋하게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영어 몰라도 된다.

석달이면 모든 인터페이스와 기능들을 눈으로 기억 할 것이다.

아래 이미지는 이브 온라인의 UI이다.

다른 온라인 게임보다 조금 복잡해 보이는건 사실이지만 알고보면 별거없다;;









이브 온라인의 UI는 마치 윈도우 탐색기를 보는 듯 하다.

마우스 우크릭으로 메뉴항목을 띄워서 선택을 하거나 메뉴의 메뉴를 또 띄운다.

몇번만 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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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한쪽끝에 점을 하나 찍어 보라.

그리고 반대쪽 끝에도 점을 하나 찍어서 두 점 사이의 거리를 재어보기 바란다.

두 점 사이의 최단거리는 얼마일까?

대부분 두 점을 일직선으로 연결해 그 길이를 재 볼 것이다

10cm, 30cm 또는 1m, 10m..

하지만 정답은 '0'이다.

왜냐구?

종이를 접어서 두 점을 붙여버리면 되니까!!

이게 바로 워프의 개념이다.

공간을 왜곡해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워프이다.

이브 온라인에서는 이동 시스템에 워프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워낙 그림이 크다보니 배타고 노저어서 가기는 인간의 수명이 너무 짧고

(물론 시간만 남아돈다면 그냥 날아가도 무방하다;;)

항성계 속에서 어떠한 목적지(행성이나 스테이지 등)로 이동하기 위해 워프를 사용한다.

이브 온라인의 여러 장관(壯觀)중에서 특히 워프는 시작부터 볼 수 있는 재밌는 눈요기감이다.

스샷을 아무리 찍어도 그 느낌을 전달하기 힘들지만 대략 다음과 같은 모습이다.







"WARP DRIVE ACTIVE" 라는 보이스와 함께 근처 행성들이 샤샤샥 하며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고

어느 한 점을 향해 미친듯이 날아가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화면속으로 빠져 들 것 만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처음 이브를 접하는 유저들 중에는 

시작하자 마자 신기하다며 워프만 연달아 수십번 하다가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한다.

명심하자 안전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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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는 텔레포트와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우선 현재 위치에서 어떠한 물체를 아주 작은 단위로 분해한다.

그리고 그 정보를 다른 공간으로 보낸다음 거기서 재결합 하는 것이다.

우리말로 순간이동이라고도 한다.

워프만으로는 이브 온라인의 방대한 그림을 다 살필 수 가 없어서 점프게이트를 만들었다.

항성과 항성간의 이동을 위해서는 점프게이트까지 워프한 다음에 점프게이트를 타고 다른 항성으로 점프를 한다.

자신의 배가 순간 사라졌다가 다른 공간에 불쑥 나타난다. (이부분은 사실 이펙트가 조금 부족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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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온라인을 하다보면 10번, 20번씩 워프와 점프를 해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너무 멀다고 지치지 말라.

친절하게도 이브 온라인에는 오토액티브가 있다;;

도착지를 세팅하고 오토버튼만 클릭하면 알아서 간다.

오토액티브 중에는 살포시 영화 한편 감상해주는 센스 ㅋ
가상현실 게임 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저 현실과 같은 오감의 느낌, 혹은 직접 대려잡는 것 같은 몬스터 등을 기대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잘 쓴 픽션에서의 가상현실에서 우리가 재미를 느끼는 것은 그러한 것들이 아닙니다. 바로 관계. 기존의 세계에서 만든 또 다른 세계에서의 유저들간의 관계. 혹은 유저와 인공지능들 간의 관계 입니다. 마치 사실과도 같은 가상에서의 관계. 그곳에서 생겨나는 권력이나, 친구 등은 못 사람들로 하여금 현실을 잊게 만들어 줍니다.뿐만 아니라 드넓게 펼쳐진 세계에서 온갖 엽기적인 행위와 모험이 가능하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현실을 잊고 가상 에만 탐닉하며 살만한 극상중의 극상의 마약입니다. '마법과 검술을 가르치는 아카데미에 입학해서 내 취향의 이성과 3년간 두근두근 학원생활을 보넨다던지 ;;;' 미래의 세계로 시간이동을 해서 외계인에게 거의 점령당한 인류의 인원과 함꼐 인류저항군을 이끈다던지... 꺄아~ 대단합니다. 엄청납니다.그런의미에서 완성도 있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가상의 오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하드웨어적 발전 뿐만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를 실재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인공지능, 그리고 현실만큼이나 자유로운 온갖 즐거움과, 온갖 음모술수가 샌드박스 수준의 자유도가 높은 세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현실의 인공지능은 아직 자동차 운전도 못할 정도의 수준이니 (만들면 존나 대박) 아직 사람 수준의 NPC 캐릭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뇌파로 감각만 보내면 존나 간편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자유도. 그리고 실재로 그러한 세계를 사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은 몇 개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온라인게임이 바로 이브 온라인 입니다. 유명하다는 말에 나는 모르는데. 라고 하시는 분들 있으시겠죠. 내 그렇습니다. 유명하기는 유명하지만 관련 오타쿠들 사이에서나 유명한 수준입니다. 아래는 이브 온라인의 홍보 영상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이브 온라인은 북구계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이 아닌 SF 세계관의 게임입니다.
뭐 지금 시점에서 판타지와 SF를 완전히 다른 장르로 보는것은 뻘짓이지만 작금의 온라인게임 계에서 북구계 판타지가 아닌 것만으로도 특별하다.
◆ 좆나게 현실성 있는 이브 온라인의 경제 시스템.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처럼 나름 명작이라 꼽히는 게임도 게임내 경제에 대해서는 한국식의 온라인게임과 별로 다를게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냥 뭐 사냥하고, 아이템 얻고, 쓸모없는 아이템 중에서 귀속아이템 아닌가 있으면 팔고 하는 정도입니다. 장사꾼 이라고 불리는 장사해서 돈버는 유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장사란 것이래 봐야 캐쉬템 같은거 흥정해서 제값주고 팔기 귀찮거나 바쁜 유저들한테 싸게 산 다음에 경매장이나 흥정을 통해 비싸게 파는 것이 다입니다.하지만 이브온라인 내의 경제는 그야말로 격이 다른 수준입니다.게임 개발 운영을 위해서 경제학자를 운영진으로 채용할 정도로 경제 활동이 엄청납니다.게임사 자체에서 분기별로 이브온라인 내의 경제 보고서를 작성할 정도 입니다.

이브 온라인 플레이 화면한 물건의 시세 동향이라 한다.
이브 온라인 내의 모든 아이템의 물가는 플레이어들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포션은 50원 마나포션은 100원 이런식이 아닌 포션을 찾는 사람이 별로 없으면 포션이 10원이 될수도 있고, 포션을 찾는 사람이 좆나 많으면 포션이 1000원이 될수도 있는 그런 구조 입니다. 한국산 게임의 경우에는 <<거상>> 이 이와 비슷한 것을 시도하기는 했었습니다.이브 온라인 내부의 아이템은 대부분 유저가 제작한 것들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제작하는 기업을 만들수도 있고, 그 기업을 운영할 자금을 얻기 위해 주식을 발행할 수도 있으며, 그 주식을 다른 유저가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브 온라인 내에서는 금융사기나 제 2금융권 같은 것까지도 생길 지경이니 이쯤 되면 현존하는 게임 중 가장 현실의 경제와 닮은 경제 시스탬을 구축했다.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정도 경제는 가상현실로 유명한 그 <<세컨드 라이프>> 조차도 만들지 못했던 것입니다.
◆ 엄청난 자유도 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드라마
이브 온라인은 운영자의 터치가 거의 없는 게임 입니다. 어느 정도이냐 하면은 유저 한명이 금융사기를 쳐서 현질 시세로 1000만원 가까운 돈을 먹튀하는 사태가 벌어져도 운영자 측에서는 '우리 이브 온라인 에서는 사기도 게임의 한 플레이 입니다.' 라는 대답을 할 정도 입니다. 그러다보니 전 우주적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바로 유저 한명이 이브 온라인 내에서 가장 거대한 길드가 자기를 PK 한거에 앙금을 품고 그 길드로 들어가 그 길드를 내부에서 아작낸 사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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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온라인 Causality트레일러.




안녕하십니까. Sanguis Rosa 소속 전투원/로지스틱 파일럿이자 아마추어 탐사꾼인 DeftCrow RedRiver라 합니다.

 

요 근래 들어 "이브 온라인 복수", "이브 온라인 타이탄"이라는 키워드를 듣고 오신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사실 유저들이 엮어가는 이야기, 그리고 타이탄은 이브 온라인의 얼굴 마담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 점은 이브 온라인의 트레일러에서 두차례 설명된 부분이고, CCP(개발사) 측에서도 자랑스러워하는 부분이지요. 오랫만에 Korean 창에 접속한 인원 수가 150명이 넘어간 것을 보면 이러한 홍보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소문이 돌고 돌면 그 내용은 점차 흐려지는 법. Causality 트레일러와 Band of Brothers의 해산 사건이 엮이면서 사실 관계가 점점 왜곡되고 있고, 타이탄에 관한 이야기 역시 진실과 소문의 경계를 알기 힘들 정도로 과장이 많이 섞여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브 온라인 복수" 라는 키워드에 대해 이브를 약간 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서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깊이있게 살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글 밑에 (영문) 참고 자료도 배치할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살펴보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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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브 온라인 복수" => Band of Brothers, 그리고 Causality 트레일러.

 

Causality 트레일러가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트레일러 밑을 따라다니는 텍스트에서는 이 실제 사건을 왜곡하고 과장해서 전달하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트레일러의 내용과 실제 사건의 전후 관계가 뒤섞인 나머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되었다는 것이죠.

 

 

Quote 1.jpg

 

 

(출처는 작성자 보호 목적상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텍스트에 대한 해명이 이 글 이전까지는 없었던 만큼, 이 내용이 사실인 줄 알고서 인용해간 사람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레일러의 내용과 대충 일치하는 만큼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어보이지만...

 

이브를 실제로 해본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이 보일 것입니다.

 

 

Quote 1-2.jpg

 

아래 글의 목적은 저렇게 줄을 그은 부분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BoB라는 것이 대체 무엇이며 어떤 길을 걸었는지,

2009년 2월 얼라이언스 해산 사태를 벌인 이는 누구이고 그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해산 사태가 벌어진 후 BoB의 행보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보충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본인도 직접 겪어본 일은 아니기에 부정확한 내용이나 빠진 부분이 있을 수는 있으나, 시중에서 찾을 수 있는 역사 관련 페이지는 어느정도 참고한 내용인 만큼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원본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곳곳에 참고 자료를 배치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보도록 하십시오.

 

(원하시는 분은 출처를 적고서 퍼가셔도 좋습니다.)

 

 

1.1. Band of Brothers의 등장, 그리고 전성기.

 

Band of Brothers(BoB)는 지난 2008년 까지 이브 최강의 전투 집단으로 손꼽히던 얼라이언스 였습니다.

(얼라이언스 - 꼽(회사)의 연합체. 영토를 차지할 수 있는 최소의 집단 단위.)

 

2003년 말 ~ 2005년에 걸쳐 BoB는 아직 유저 영토 지역이 걸음마를 걷던 시절,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무력 행사를 하며 명성을 쌓기 시작합니다. 이브 전역에 걸쳐서 싸움을 벌이던 BoB는 풍요로우면서도 지리상 방어하기 수월한 Delve 지역 근처를 차지해서 생활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BoB는 4대 얼라이언스(BoB, ASCN, D2, LV) 중 하나로 꼽히면서 이브 유저들 사이에서만 유명한 정도로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참조: http://mycoffee.egloos.com/2276888)

 

Band of Brothers가 이브 밖을 넘어 게임계 전체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던 것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 Feythabolis 리전을 점유하고 있던 ASCN 얼라이언스와의 갈등 때문이었습니다. 전쟁을 주요 활동으로 삼았던 BoB와 달리 ASCN은 산업 중심 얼라이언스로, 전술적인 능력에서는 다른 4대 얼라이언스에 비해 밀렸지만 막강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머릿수로 밀어붙이는 전술을 펼침으로써 4대 얼라이언스 중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게 됩니다. 아직 D2와 적대 관계였던 BoB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양순한 ASCN을 공격할 이유가 그닥 없었고, ASCN은 BoB의 침략을 경계하고 있던 차였기 때문에 한동안 두 진영은 불안한 평화를 유지합니다.[1]

 

BoB와 ASCN의 갈등을 촉발시킨 것은 ASCN에서 이브 최초로 건설한 Avatar 급 타이탄이었습니다.

2005년 12월, Red Moon Rising 확장팩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타이탄급 함선은 건조에만 약 2달 이상이 걸리고, 당시 기준으로는 말도 안되는 양의 광물을 요구했기 때문에 4대 얼라이언스 규모에서만 넘볼 수 있는 함선이었습니다. 이후 4대 얼라이언스는 타이탄을 처음으로 건조하기 위한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필요한 광물을 수집하고 파츠를 조립하는데만 몇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2006년 9월 26일, ASCN의 지도자 Cyvok이 최초의 타이탄 "Steve"의 출생을 드러냅니다. 댓글 란에 많은 루머와 반발이 뒤따르는 동안, CCP의 운영진 중 하나가 Steve가 최초의 타이탄임을 증명하는 답변을 올립니다.

 

CCP kieron: "Congrats on being the first to build a Titan. What a way to secure a place in EVE history!"(최초의 타이탄을 건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브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군요!")

(http://www.eveonline.com/ingameboard.asp?a=topic&threadID=400298&page=10#278)

 

ASCN에 최초의 타이탄 지위를 빼앗겨버린 BoB 측은 분노합니다. 지난 3년간 언제나 우주 최초이자 최강이 되지 않으면 성이 차지 않았던 BoB였기에, 강렬한 상징인 타이탄을 자신들이 아닌 ASCN이 먼저 가져간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곧 BoB는 ASCN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목적은 딱 두가지 였습니다. ASCN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고, 타이탄 Steve 를 파괴시키는 것.

 

비록 수와 병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전 ASCN이었지만, BoB의 숙련된 전투 파일럿들의 공세를 이겨내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영토를 지키고 있던 기지와 스테이션이 부서져가면서 ASCN 측의 사기는 점차 떨어져가게 됩니다.

 

2006년 12월 11일, ASCN 측에서 C9N-CC 성계의 기지를 수복하려 공세를 가할 때, Steve 가 모습을 드러내 광역 둠스데이 웨폰(Doomsday Weapon)을 사용하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 Steve가 둠스데이의 지연 시간(쿨타임)을 보내고 있던 무렵 BoB의 함대가 들이닥치고, 결국 이브 시간 18시 36분, Steve는 3달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생을 마칩니다.

 

 

 

Steve의 잔해는 BoB의 요청에 따라 C9N-CC 성계에 영구히 보존됩니다. BoB의 승리, ASCN의 멸망, 그리고 감히 BoB를 거역했던 Cyvok의 치욕을 상징하는 무덤이 되어버린 셈이었습니다.

 

Steve의 침몰 후 사기가 바닥에 떨어진 ASCN은 후퇴와 옥쇄를 거듭하다 결국 2007년 1월에 해산하고 맙니다.

그리고 약 1년 반 동안 BoB의 영향력은 전 이브를 아우르게 됩니다.

 

 

1.2. GoonSwarm의 등장.

 

하지만 BoB의 위세는 영원히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단일 얼라이언스가 패권을 쥐고 흔드는 것을 경계하는 유저들이 많았던 데다가, BoB 내부에 운영진이 개입하여 BoB에

불미스러운 이득을 가져다주었다는 스캔들이 터지면서 BoB의 "전투 집단"이라는 이미지에 금이 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http://www.eveonline.com/ingameboard.asp?a=topic&threadID=468189

 

그리고 06~07년 동안에는 BoB의 영원한 앙숙, GoonSwarm이 점차 세력을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Something Aweful(디시의 막장갤과 비슷한 게시판)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던 GoonSwarm은 2006년 당시 갓 처음 시작한 유저들이 대다수 였으며, 따라서 이들의 세력은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BoB 스스로가 GoonSwarm의 본거지였던 Syndicate 지역을 2주간 휩쓸었던 전력이 있었고, ASCN과 BoB의 전쟁 동안 GoonSwarm은 뒤에 물러 앉아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아우터의 정세에서 Goonswarm은 그다지 큰 역할을 차지하지 않고 있던 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GoonSwarm은 다음 2년간 BoB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점차 힘을 길러갑니다.

자신들 스스로가 빈털털이 초보 유저들 출신이었던 것을 역으로 이용해서, 초보 유저들을 영입하는 방식으로 수를 늘리고, 그 초보 유저들을 전투원으로 육성시키는 전략을 택했던 것이었지요.

 

(GoonSwarm 계열 얼라이언스인 TEST ALLIANCE PLEASE IGNORE의 홍보 영상.)

(Newbie, 즉 뉴비의 입장을 "초보"가 아닌 "새로 온 사람"으로 해석하여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었음.)

 

막장갤 특유의 막장 기질을 발휘한 GoonSwarm은 통상적인 전투 외에도 저글링식 전술(값싼 함선을 전투에 투입하여 비용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술), 스파이의 활용, 게임 시스템 취약점 파해 및 일명 "더러운" 심리전을 활용하며 세력을 넓혀갑니다. 2008년경이 되자 GoonSwarm의 전투 능력은 BoB와 맞먹는 수준이 되며, 운영 방식 / 전술 교리 / 운영 심리 등 모든 면에서 상극 관계와 있던 BoB와 끝없는 갈등 관계를 맺습니다. 2008년 말 경에는 BoB와 GoonSwarm 끼리의 싸움이 고착 상태에 다다르게 됩니다.

 

 

BoB의 지도자 SirMolle - 2008년 BoB 바베큐 파티 당시 모습.

(Say something for the goons. - Die.)

 

 

 

(GoonSwarm의 BoB 타이탄 습격.)

 

 

이 고착 상태가 깨진 것은 2009년 2월의 일이었습니다.

Band of Brothers 가 갑작스레 해산된 것입니다.

 

 

1.3. Band of Brothers 해산 사태.

 

Band of Brothers를 해산시킨 사람은 Haargoth Agamar로, 당시 BoB의 디렉터(권한을 가진 고위직)이었습니다.

 

BoB가 GoonSwarm과 고착 상태에 빠져있던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Haargoth는

GoonSwarm의 첩보부장 이었던 The Mittani와 연락하여 GoonSwarm으로 전향할 의사를 밝힙니다.

(참고: http://www.eve-tribune.com/index.php?no=4_9)

(참고 2: http://www.eveonline.com/ingameboard.asp?a=topic&threadID=991219)

 

Mittani는 Haargoth가 제공한 디렉터 접속 권한을 이용하여 BoB를 뒤집어놓기 시작합니다.

BoB의 인트라넷을 파헤치고, BoB의 자산을 빼돌리는 동시에 BoB 소속 회사들을 강제로 퇴출시켰습니다.

Haargoth가 얼라이언스 해산(Disband) 버튼을 누르자 Band of Brothers라는 얼라이언스는 한순간에 없어져버리고,

BoB가 차지하고 있던 Delve와 Fountain 지역은 순식간에 임자 없는 영토로 전락하였니다.

자신들끼리 Band of Brothers 얼라이언스를 만들어 전 BoB 출신들이 이름을 되찾지 못하게 만들어버린 GoonSwarm은,

얼마 지나지 않아 BoB가 차지하던 땅으로 총 공세를 가하기 시작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얼라이언스가 없어져버린 전 BoB 출신들은 날벼락을 맞은듯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 BoB 멤버들은 BoB의 중심 꼽 중 하나였던 Reikoku를 중심으로 Kenzoku 라는 얼라이언스를 만들어 영토를 수복하기는 했으나, 3주 이상 영토를 차지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각종 방어 시설들이 전부 정지되어 버렸기에 이들의 영토는 물렁한 두부와도 같은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Reikoku 진영은 근 한달 가량을 자신들의 영토를 지키면서 싸웠지만, GoonSwarm / Northern Coalition / Pandemic Legion의 연합군을 물리치지 못하고 결국 물러나야 했습니다. GoonSwarm은 이후 1년간 BoB의 영토였던 Delve를 차지하였고,

이전 BoB 멤버들은 IT Alliance 를 설립하여 이브 은하의 북서쪽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1.4. GoonSwarm 해산 사태.

 

아이러니하게도, GoonSwarm의 몰락은 BoB와 비슷한 방식으로 벌어졌습니다. 2010년 2월경, GoonSwarm의 지도자 Kartton이 얼라이언스 유지비를 지불하지 못하자, GoonSwarm이란 얼라이언스 자체가 하루 아침에 초기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Kartton이 약 400빌 isk(한화 2500만원 가량)를 챙겨서 달아난 정황을 볼 때, Kartton이 Haargoth와 마찬가지로 고착 상태에 있는 자신들의 상황을 질려해서 벌인 일이라는 것이 현재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GoonSwarm의 영토가 초기화되자 이 때를 놓치지 않고 IT Alliance가 들이닥칩니다.

영토를 지킬 방어 시설이 없는 상황에서 IT를 맞서 싸울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한 전 GoonSwarm 멤버들은 

 (군스웜 메인 페이지를 제작한 Solo Drakban에 대한 애정의 표시로) SOLODRAKBANSOLODRAKBANSOLO 얼라이언스를 임시로 만들어 멤버들을 집결시키지만, 바로 옆동네인 Fountain 지역이 IT에 의해 정리되자 이를 갈면서 자신들의 고향이었던 Syndicate 지역으로 후퇴합니다.

(Viceversa 님 감사드립니다.)

 

 

1.5. GoonSwarm 해산 이후 정황.

 

이후 IT 얼라이언스는 다시 Delve 와 Fountain 지역을 수복하여 예전의 영토를 되찾았습니다.

어찌 보면 2009년 이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간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GoonSwarm 계열 유저들은 Test Alliance Please Ignore, GoonSwarm Federation 등을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예전 GoonSwarm의 악명을 거의 똑같이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사건과 사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양 측은 이렇게 싸우는 동안 수많은 캐피탈 파일럿을 가진 막강한 전력을 구축한 상태이며,

서로의 이름만 바뀌었을 뿐 아직도 앙숙인 관계로 으르렁대고 있습니다.

(현재도 GoonSwarm 측에서 IT 영토인 Fountain 쪽을 침략중입니다.)

 

이브 자체가 망해버리거나, 지구가 멸망하지 않으면 아마 영원히 싸움을 계속할 지도 모른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결론: BoB / GoonSwarm 사태와 Causality 트레일러 사이의 관계.

 

Causality 트레일러는 BoB와 GoonSwarm 양 측에서 똑같이 한번씩 당한 일,

그리고 현재도 이브 곳곳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사기/스파이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든 것입니다.

 

다만 트레일러 내부에서 등장하는 배경 이야기인 "해적에게 당해서 그 해적 얼라이언스에 들어가..."는

CCP 측에서 만들어낸 스토리 입니다. 두 사건 모두 누군가에게 당한 사람이 아닌, 지도부에서 신뢰하고 있던 사람들이 저지른 짓이었기 때문입니다. 

 

Causality 트레일러에서 한가지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Capsuleers have some funny ideas about ethics, and one thing they seem to hate more than anything else is a thief."

(캡슐리어(유저)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뭐더라... 도둑 맞지?)

(Eve Online: Burning Life 소설, p. 391)

 

즉, 이브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신뢰이고, 이 신뢰라는 것을 깨는 행위는 한순간의 변화를 위해 그 캐릭터의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트레일러에서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유명인의 신뢰는 대단한 값어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ED/IRC 디렉터 => 200빌.

Curzon Dax의 노래 시리즈 =>  370빌.

Kartton의 GoonSwarm 지도자 자리 => 400빌.

Bad Bobby의 Titans 4 U 사건 => 671빌.

Riddic의 E-Bank 사건 => 800빌. (600빌 부실 채권 + 200빌 도망)

Somer Blink (복권 회사) 사건 => 120빌.

그리고 Guiding Hand Social Club과 Istvaan Shogaatsu의 무용담은,

모두 신뢰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도구인지를 나타내는 예가 되겠습니다.

 

반대로, Chribba 와 같은 인물이 쥔 신뢰는 수많은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이브의 세계 전체에 많은 이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신뢰라는 것은 쥔 사람에 따라 무기와 도구 사이를 오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이러한 신뢰, 믿음이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누군가가 쥐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의 집단 안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에게

부여되는 특권인 것입니다.

 

신뢰 라는 것이 가져다주는 무섭고도 흥미로운 결과를 논하려면,

그 신뢰를 얻기 위해 들어간 노력 역시 같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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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줄 요약:

Causality 트레일러의 원본은 BoB와 GoonSwarm의 갈등이다.

BoB와 GoonSwarm은 내부인의 스파이 행위로 한번씩 몰락한 적이 있다.

BoB와 GoonSwarm은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막강한 세력을 자랑한다.

Causality 트레일러에서 "해적에게 당해서 해적의 얼라이언스에 들어가..."는 가상의 이야기. 즉 소설이다.

 

Causality 트레일러의 주제는 "복수"가 아니다. 바로 신뢰, 믿음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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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브온라인은 현실입니다 믿으십시오.


예비군 훈련. 갈때 준비물과 기타등등.... etc.

3.6~3.8일까지 3일간 예비군 훈련을 갖다 왔심다.

강남 서초구에 있는 52사단으로 생에 첫 예비군 1년차를 맞아..
멋도 모르고 야상도 안입고 (!!!) 그냥 전투복만입고 "아. 어떻게든 되것지."
라는 무분별하고 막되먹은(?!??!!) 생각을 갖고 갔습니다.(그리고 피봤지요...;;;;)

어떻게든 3일을 간신히 (얼어 죽을뻔...) 보내긴했네요...


일단 간단히 준비물에 대해서 말하자면

속옷1벌. (가면 매일 샤워할거같지만... 막상 이틀째밖에는 샤워를 안하게 됩니다...)
양말 두켤레. ( 아무리 그래도 양말은 매일 갈아신어 줘야 되니깐여. 내발은 소중하니깐여?!?!?!!!)
세면도구.(치약.칫솔.비누.샴푸 이정도?? 비누랑 샴푸는 없어도 상관은 없음. 그냥 옆에 같이씻는 예비군한테 빌려달라고하면 다 빌려줌. 뭐... 그렇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몰래 숨겨갈 충전기와 예비 배터리. 그리고 핸드폰은 선택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중대장이 머리가 열려있는 ( 머리가 열려???!?!?!!! 태권브이냐!!)
아니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이어서 다행히 핸드폰을 걸려도 대충 넘어가 줍니다.

핸드폰은 각자 알아서들 하세요.

뭐... 잘못되면 퇴소되는거죠 뭐.
보니깐 중간에 퇴소되도 8000원은 주더만요.
2박3일 다하면 16,000원.( 차비도 안되 이색희들아!! 술값정돈 줘야될거아냐!!!)

그리고 가면 무슨 적는거 주는대요. 그 중에 보면 계좌번호 적는란이 있습니다.

그 란을 공란으로 비워두고 내면 현금으로 줘요.

적으면 뭐... 통장으로 가는거구요. 꼴랑 16,000원.



막상 가기전엔 귀찮고 귀찮았는데...(그래서 주휴업무로 뺄려하다가... 어쩌다 가게됨..)

막상 가보면 재밌습니다.(물론 난 얼어 뒈질뻔 했지만....어떻게 어찌어찌 보내긴했음... 전투복만으로......
비도 왔는데!!!!!!)


뭐...... 그냥 그렇다구요....



가는길은 지하철로

화곡역 출발( 왜 화곡이냐면... 작자가 거기삼....)
여의도 환승 9호선 신논현행.
고속터미널에서 3호선 수서행 환승.
그리고 양재 도착.
11번 출구로 나와서 09번 버스 탑승!

그리고 다른예비군 아찌들이랑 같이 룰루랄라 가면 됩니다.

집에다시 올때는 그냥 예비군 훈련소에서 마련해주는 유료 셔틀 타고 오세요. 6000원 이구요.
현금밖에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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